총선 후보등록 이후 첫 휴일인 오늘
후보들은 강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꽃샘추위도 아랑곳 없이 표심 잡기에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후보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교회와 성당 등 종교시설을 찾아 신도들과 함께 예배를 보거나 교회당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무등산 등
등산로와 봄꽃 축제현장 등을 찾아 명함을 건네며 얼굴알리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여야 각 정당도 이번 휴일을 시작으로
시도당 차원에서 당 소속 후보들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활동을 시작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2 22:27
부모·형 살해 후 방에서 자고 있던 30대, 구속영장 신청
2025-07-12 21:39
신혼여행 즐기던 20대 여성, 벼락 맞아 숨져
2025-07-12 21:12
김밥 먹은 손님 100여 명 고열·설사..서초구 식중독 조사
2025-07-12 20:13
"네 여친 10분이면 꼬셔"..지인에게 맥주잔 휘두른 20대
2025-07-12 10:15
여고생들 따라다니며 음란행위 '바바리맨' 징역 2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