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민주당 호남 경선이 최대 분수령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4연승을 거두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전라북도 경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판세를 굳힐지, 아니면 반전의 발판이 마련될 지 호남 경선이 승부처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임형주 기자입니다. 문재인 후보에게 뒤지고 있는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후보는 호남 경선에서 반전의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CG>지난 제주와 울산 강원 충북 등 네곳의 누적 득표수는 문재인 2만 7천여표 (27,943) 손학규 만 4천여표(14,723) 김두관 8천
201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