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정부 추경안 특정 지역 편중 심각
추경예산에서 대구.경북 예산이 광주전남 예산의 두배가 넘는 등 지나치게 편중됐다는 지적입니다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은 오늘 이 문제를 놓고 정부를 집중 성토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방종훈 기자입니다. CG)정부의 추경안 가운데 배정이 확정적인 예산, 34개 사업 1조 천2백억원을 보면 대통령 출신지인 대구.경북에 3천억이 넘는 전체의 27%가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이는 광주.전남 예산 비중 12.4%의 두배를 훌쩍 넘습니다 경기는 16.2%,대전충남은 13%로 이들 지역 역시
2013-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