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날짜선택
    • 섬박람회 진모지구 곳곳 침수...전남도 "보완공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가 폭우로 침수 피해가 잇따른 데 대해 전남도가 6월까지 정비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KBC가 보도한 '섬박람회 진모지구 침수 우려 여전'과 관련해 현장 확인 결과, 일대 도로 지반 침하가 심각해 배수시설 문제가 발생했고, 이에 아스콘 덧씌우기 등 포장 보완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진모지구 일대에는 시간당 35.5㎜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2026-05-14
    • '관용차 사적 운용' 여수 비서실장, 첫 재판서 부인
      관용차를 사적으로 몰다 사고를 낸 여수시장 비서실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4단독은 오늘(12일) 업무상배임 혐의로 기소된 60대 전 여수시장 비서실장 A씨에 대한 공판기일을 열었는데, A씨 측은 재판에서 공소 사실 전부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공용 차량을 446회에 걸쳐 개인 출퇴근용으로 운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2026-05-12
    • "비 쏟아지자 순식간에 침수"...섬박람회 우려 '여전'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 오늘 시간당 3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간척지 특성상 침수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됐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으면서 준비 부실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진입로입니다. 곳곳이 거대한 호수처럼 변했습니다. 강한 비와 함께 쓸려 내려온 흙탕물은 도로 차선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폭우가 쏟아진 이곳은 보시는 것처럼 행사장 주변 곳곳이 물에 잠기며 흙탕물이 도로까지 침범했습니다.
      2026-05-12
    • 여수시장 예비후보 정책토론회 13일 개최…경제 분야 '화두'
      전라남도 여수시장 예비후보 정책토론회가 오는 13일 여수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토론회는 여수산단 경기 침체와 관광객 감소 등 지역 경제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여수시 미래 비전을 검증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주요 사안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 상황 △산단 경제 대책 및 경제 분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응 전략 △여수시 공무원 조직쇄신 방안 △관광활성화 대책 등입니다. 토론회는 여수시민협과 지역 언론사 공동 주최로 열립니다. 여수시장 선거는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명창환 조국혁신당 예비후
      2026-05-11
    • 진도 앞바다서 21톤급 어선 화재...선원 10명 모두 구조
      오늘(9일) 새벽 0시쯤 진도군 눌옥도 인근 앞바다에 있던 21톤 급 근해통방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목포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했고, 어선에 타고 있던 한국과 인도네시아 선원 10명은 인근에 조업 중이던 선단선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9
    • 민주당 광주시당, 6·3지방선거 후보 104명 확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광주 지역 후보자 104명을 확정했습니다. 기초단체장 5명과 광역의원 24명, 기초의원 62명, 광역비례 3명, 기초비례 10명으로 기초단체장 후보로 동구 임택, 서구 김이강, 남구 김병내, 북구 신수정, 광산구 박병규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로는 장애인 분야 이순화, 청년 분야 박민영, 노동 분야 박만 후보가 공천됐습니다.
      2026-05-09
    • 앙드레김 패션쇼 '한복시니어모델 선발대회' 개최
      제5회 앙드레김 패션쇼 '한복시니어모델 선발대회'가 오늘(9일) 목포 유달예술타운 3층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 패션의 영원한 거장 앙드레김의 예술적 혼이 담긴 무대로 백색의 순수함과 화려한 자수, 드라마틱한 실루엣이 어우러진 행사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복 워킹 심사와 패션쇼,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2026-05-09
    • 광주·전남 내일 맑음, 일교차 20도 안팎
      10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매우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고기온은 6~10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거나 비슷하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2026-05-09
    • 여고생 살해범 '이 사람'...실명·사진 SNS서 확산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20대 장 모씨의 신상정보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에는 장 씨의 실명과 청소년기 사진 등이 유포되고 있으며, 최근 사진은 장 씨 SNS 계정의 프로필과 동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8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 씨의 신상 공개 결정을 내렸고, 오는 14일 광주경찰청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2026-05-09
    • 전국 맑지만, 일교차 20도 안팎...경북 '매우 건조' 산불 조심
      일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최대 20도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20~27도로, 평년(최저 9~14도, 최고 19~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8도, 강릉 13도, 대전 9도, 대구 10도, 전주 9도, 광주 8도, 부산 12도, 제주 11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3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2도
      2026-05-09
    • 해양쓰레기 줍던 60대, 테트라포트 3m 아래로 추락 '중상'
      전남 신안군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던 업체 직원이 테트라포트(방파제) 사이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9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신안군 흑산면 해안가 인근에서 해양쓰레기를 줍던 60대 직원 A씨가 테트라포트 사이 3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와 왼쪽 팔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해양쓰레기 수거 장비인 크레인을 피하려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9
    • 지역신문 결혼 소식 악용...60대 빈집털이범의 치밀한 수법
      지역신문에 실린 결혼식 소식을 보고 혼주 주소를 알아내 금품을 훔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절도와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9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강원과 경북, 충남, 충북 등에서 8차례에 걸쳐 9,000여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역일간지에 자녀 결혼식 소식이 실린 지역 인사들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A씨는 피해자들의 집 주소를 알아낸
      2026-05-09
    • '남편 살해 시도' 태권도장 女 관장·직원,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약물 수법 썼다
      남편을 살해하려 한 태권도장 직원과 공범 관장의 범행 당시,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이 썼던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사용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9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태권도장 관장 20대 여성 A씨와 직원 40대 여성 B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번 범행에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썼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습니다. A씨는 알약 형태의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60정을 가루로 만든 뒤 B씨를 통해 1.8L짜리 소주 페트병에 넣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2026-05-09
    • '여고생 살해범' 20대 남성 신상, SNS서 다 퍼졌다...실명·사진 확산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20대의 신상정보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9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에는 장 씨의 실명과 청소년기 사진 등이 유포됐습니다. 최근 사진은 장 씨 SNS 계정의 프로필과 동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일부 SNS 이용자는 장 씨 가족의 직업과 근황이라는 내용을 해당 게시물에 담기도 했습니다. 다만,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전날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 씨의 신상 공개 결정을 내렸습니다. 오는 1
      2026-05-09
    •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뜻 물어보니...'나 무시하냐'며 역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판사 출신인 장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95세 노모와 나눈 대화를 소개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랜만에 95세 노모를 뵈었다"며 "어머니께서 '이재명이 집 팔았다고 거짓말하더니 이제 공소 취소한다고 지랄'이라고 하시길래 공소 취소가 무엇인지 아시느냐고 물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머니가 "너 나 무시하냐"며 역정을 냈다고 전했습니다. 장 대표는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 박성준이 국민 열에
      2026-05-09
    • 브레이크 고장 알았는데…결국 '사망사고' 낸 운전자 집유
      브레이크가 고장 난 것을 알고도 차량을 운영하다 사망사고를 낸 60대 운전자가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1단독 김지영 판사는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18일 오전 6시 10분쯤 대전 한 도로에서 2.5톤 화물차를 몰던 중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고도 기어 저속 변경이나 주차브레이크 조작, 연석을 이용한 차량 정지 등 조치를 하지 않고
      2026-05-09
    • 한살배기 뒤로 넘어져 전치 8주…법원 "어린이집, 3,000만원 배상"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한살배기 아이의 손을 씻겨주던 중 아이가 뒤로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친 사고와 관련해 어린이집 측에 3,000천여 만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8단독 송경근 부장판사는 아이의 부모가 어린이집 원장과 담당 보육교사 A씨를 상대로 낸 약 2억4,0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근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장과 A씨가 아이의 부모에게 공동으로 3,3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2022년 8월 27일 오전 10시 9분쯤 청주의
      2026-05-09
    • 법원 "'춘곡호 납북사건' 유족에 1,900만원·지연 이자 지급"
      1965년 발생한 이른바 '춘곡호 납북사건' 피해자 유족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44단독 정승화 판사는 납북 귀환 어부인 A씨의 유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국가가 원고들에게 1천900만여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며 최근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는 1965년 11월 13일 어업을 마치고 강원 고성군 거진항으로 귀항하다 북한 함정이 발사한 기관포에 맞아 침몰한 어선 춘곡호 선원이었습니다. 그를 비롯한 선원 5명은 북한군에 나포돼 억류됐다가 이듬해 5
      2026-05-09
    • 백령도 해상서 불법조업 中어선 2척 나포…선원 1명 심정지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해상에서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A호와 B호를 나포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호 등은 전날 오후 8시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북서방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최대 3㎞가량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NLL을 침범한 불법조업 어선들을 발견하고 해군과 합동 작전을 벌여 백령도 북서방 14.8㎞ 해상에서 A호와 B호를 나포했습니다. 해경은 또 중국어선 선원인 40대 남성
      2026-05-09
    • '완연한 봄' 낮 최고 26도, 일교차 20도 안팎…강원·전남 아침 '짙은 안개'
      토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26도 안팎까지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평년(최저 9~14도·최고 19~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6도 △강릉 11도 △청주 8도 △대전 8도 △전주 7도 △광주 6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제주 11도 등 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1도 △수원 22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2026-05-09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