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억새밭까지 번질라"…불길 보자 소화기 하나 들고 뛰어든 공무원
하천 주변을 순찰하던 공무원이 불길을 발견하고 소화기를 들고 진화에 나서 자칫 큰 불로 번질 뻔한 상황을 막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쯤 광주 서구 서창동 영산강 안내센터 인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주변을 순찰하던 전남광주 서구청 건설과 하천팀 선종권 씨는 도로 옆에서 치솟는 불길을 발견했습니다. 화재 현장 주변에는 억새밭이 넓게 펼쳐져 있고 비닐하우스까지 있어, 강한 바람을 타고 불이 번질 우려가 큰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와 가까워 불길이 확산할 경우 운전자들의 안전까지 위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