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리야드공항 피격...12명 사망·309명 부상, 미군 개입 검토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의 공격을 받아 최소 12명이 숨지고 309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된 이후 걸프 아랍국가에서 발생한 공격 가운데 가장 큰 인명피해입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10일(현지시간) 공항 피격으로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가운데는 사우디인 4명과 방글라데시인 2명, 미국·요르단·팔레스타인·시리아·수단·이집트 국적자가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