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수석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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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숭아 학당'이 열려도 너무 빨리 열려…전당대회 치른 지 며칠이나 됐다고 벌써 딴지"[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이 임명되면서 지도부 구성이 완료됐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청년 최고위원에 재선의 전용기 의원, 노동 최고위원 자리에는 권미경 한국노총 위원장을 각각 지명했는데, 친청계 최고위원들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최고위원은 김 대표가 후보 시절 청년 최고위원은 경선방식으로 선출하기로 공약한 것을 들며 '공약파기'라고 비판하는 한편, 절차적으로 '최고위 의결'을 거치도록 돼 있는데 사전협의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의총에서 "선출방식이 어떠냐는 논
      2026-08-21
    • "김민석 리더십, 당내 다른 목소리를 내는 세력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가 첫 최고위부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김민석 대표가 "자신의 '민생·실용·확장' 노선이 당원의 선택을 받았다"고 못 박자, 최민희 수석최고위원은 "당심을 민심이 견제한 결과"라며 다른 해석을 내놨습니다. 또 김 대표는 "최고위는 원칙적으로 공개하겠다"며 "그러나 비공개 사안이 외부에 나갈 경우, 퇴출하겠다" 경고했는데, 최민희 수석최고는 최고위 공개방침에 동의하면서 한발 더 나아가 정청래 전 대표가 주장했던 "의원총회 공개도 검토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어 최민희 수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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