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이식 기다리다 지난해 3,152명 숨져… 하루 8.6명 꼴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 결국 숨진 환자가 지난해 하루 평균 8.6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기 이식 대기 중 사망자는 최근 5년 사이 27% 늘었습니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기 이식 대기 중 사망자는 2021년 2,480명에서 2025년 3,152명으로 27.1% 늘었습니다. 이식 대기 중 사망자는 2022년 2,919명에서 이듬해 2,909명으로 제자리걸음을 보였으나 2024년에 처음으로 3,000명을 넘어섰고, 이후에도 증가세가 이어지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