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경기 무승 끊은 광주FC, 팬들 '눈물'...이정규 감독 "너무 늦은 승리…팬들께 죄송"
프로축구 광주FC가 울산HD를 꺾고 28경기 연속 리그 무승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정규 광주FC 감독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공격 전개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수비 보완을 과제로 꼽았습니다. 광주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울산을 4-3으로 꺾었습니다. 바 루아가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네 골에 모두 힘을 보탰고, 광주는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 경기 후 이정규 감독은 “아직까지도 많이 죄송하고 팬분들이 이렇게 오래 기다려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