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2호선 유찰 막으려면 공사비 현실화·지자체 위험 분담 필요" [와이드이슈]
다섯 차례 유찰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7·10공구의 착공을 위해서는 난공사 여건을 반영한 공사비 현실화와 지자체의 위험 분담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석진 호남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는 전남대와 본촌산단 일대 7·10공구의 반복된 유찰에 대해 "유찰된 구간은 타 공구 대비 좁은 도로 폭이라든지 산단을 통과하고, 고속도로를 지나가는 등 다양한 난공사 구간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좁은 도로와 산업단지, 고속도로 통과 구간 등으로 시공이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