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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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선 이후 외교안보 라인 교체 루머…위성락 경질 안 돼" [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국회 외통위에서 북한의 제3핵시설 위치를 공개 언급한 것을 두고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정 장관은 "영변과 구성, 강선의 우라늄 농축시설에서 고농축 우라늄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고 했는데, '구성시' 직접 언급에, 미국은 "책임 있는 재발 방지조치 전까지 정보 공유를 제한한다"며 하루 50~100장 가량의 대북 정보가 일주일째 중단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정 장관이 발설한 북핵 정보가 미국이 수집한 중대 기밀정보라는 입장입니다. 반면 통일부는 정 장관의 발언이 이미 공개된 정보에
      2026-04-20
    • 北,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시험발사...김정은 "표적타격 만족"
      북한이 집속탄두를 장착한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미사일총국은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전투부(탄두)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딸 주애와 함께 시험 발사를 현장에서 참관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시험발사의 목적이 "전술탄도미사일에 적용하는 산포전투부(집속탄 탄두)와 파편지뢰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는 데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화성포-11은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을 가리키
      2026-04-20
    • 합참 "北 발사 미사일은 140km 단거리용...추가 발사 대비"
      북한이 19일 오전 6시 10분쯤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기습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약 140km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세부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한미일이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방위성 역시 이번 발사와 관련해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에 낙하한 것으로
      2026-04-19
    • [속보] 합참 "北,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발사"…11일만의 도발
      북한이 19일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입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8일에 이어 11일만 입니다. 당시 북한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바 있습니다. 그 전날인 7일에도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는데 비행 초기에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됐습니다. 북한은 올해 들어 1월 4일과 같은 달 27일, 3월 14일에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습니다. 이날 발사는 올해 들어 7번째 탄도미사일 발사입니다.
      2026-04-19
    • 북한 연쇄미사일 도발에 여야 상반된 입장
      북한의 연쇄 탄도미사일 도발을 둘러싸고 여야가 상반된 입장을 내놓으며 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무력 시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평화 정책 동참을 촉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의 정보 판단 미숙과 안보 공백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북한 도발 규탄, 평화와 신뢰 회복의 길로 나와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민간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김정
      2026-04-08
    • 북, 원산서 탄도미사일 발사...청와대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소집
      북한이 8일 오전 원산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함에 따라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 평가하고 향후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최근 중동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국제 정세를 고려할 때, 한반도 내 추가 도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관계기관에 빈틈없는 대비태
      2026-04-08
    • 합참 "북한, 평양서 미상 발사체 발사"...초기 이상 징후 뒤 소실
      북한이 지난 7일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어제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사체는 동쪽 방향으로 비행하던 중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인 뒤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통상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포착되면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곧바로 공개하지만, 이번 발사체는 탄도미사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추가 분석이 필요해 즉각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합참은 이번
      2026-04-08
    • 트럼프 "험지에 주한미군 뒀는데 한국은 우리 안 도와...김정은, 날 좋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대(對)이란 전쟁에서 유럽과 아시아 동맹국들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며 또 다시 한국을 거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쟁에 있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하다가, "나토뿐만이 아니었다. 누가 또 우리를 돕지 않은 줄 아는가. 한국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험지에 4만 5,000명의 (주한미군) 병력을 두고 있으며 핵무기를 많이 갖고 있는 김정은 바로 옆"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지난
      2026-04-07
    • 김여정, 李 대통령에 "국가수반이 솔직하고 대범하다 평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 표명을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우리 국가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국가수반'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이 대통령의 유감 표명에 긍정적으로 화답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 부장은 6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다행스럽고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고 우리 정부는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
      2026-04-06
    • 이재명 대통령, 무인기 사건 파문에 북측 유감 표명..."국정원·군 연루 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발생한 '민간인 무인기 대북 살포 사건'과 관련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전하며, 이번 사건에 국가기관 인사가 연루된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및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번 사건에 국정원 직원과 현역 군인이 포함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번 정부 들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개인이나 사적 집단이 국가의 전략적 판단 없이 북측을 자극하는 행위는 헌법과 법률에 어긋나는 일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전략상
      2026-04-06
    • 문재인 '불참'·윤석열 '복귀' 거쳐…이재명 정부도 '북한 인권' 압박 동참
      정부가 고심 끝에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동참했습니다. 외교부는 28일 "북한 주민의 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간다는 입장 하에 정부 관계기관 내 협의를 통해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EU)과 호주가 초안을 작성한 북한인권결의안은 오는 30일(제네바 현지시간) 제61차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남북 간 신뢰 형성을 위해 북한이 반발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의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해
      2026-03-28
    • 김정은 "한국이 가장 '적대국'…우리 건드리면 모든 수단 동원해 응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한민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하며, 물리적 충돌 발생 시 "무자비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24일 북한 관영 매체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최근 진행된 회의 또는 담화(속보 기준)를 통해 한국을 더 이상 동족이 아닌 철저한 적대국이자 영원한 적으로 못 박았습니다. 특히 그는 "우리의 존엄과 권익을 건드린다면 주저 없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응징할 것"이라며 공세적인 대적 투쟁 기조를 명확히 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지난 2월 노동당 9차 대회에서 천명했던 '적대적 두
      2026-03-24
    • 김정은 北국무위원장 재추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으로 교체
      북한이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김정은을 국무위원장에 다시 추대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최룡해에서 조용원으로 교체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1일 회의는 22일 평양에서 열렸고, 김정은은 국무위원장으로 다시 추대됐습니다. 김정은은 2016년 국무위원회 신설 이후 초대 위원장에 올랐고, 이후 재차 추대돼 이번에도 최고지도자 지위를 재확인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교체입니다. 최룡해가 물러나고 김정은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조용원이 새 상임위원장에 선출됐습니
      2026-03-23
    • 아버지 수령 갑판에 태우고 신형 전차 직접 조종한 北 주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능동방호체계를 갖춘 신형 주력전차 '천마-20'을 동원한 공격 훈련을 지도하고 이 전차가 앞으로 "대대적으로 장비(배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김 위원장의 군사 행보를 빠짐없이 수행해 온 딸 주애가 이번에도 동행해 신형 전차를 직접 조종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김 위원장이 인민군 수도방어군단 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를 전날 방문해 보병 및 탱크병 구분대들의 협동공격전술연습을 참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연습에 대해 "적의 반장갑방어저지선을 타격, 습격, 점령하고
      2026-03-20
    • 북한, 600㎜ 방사포 타격 훈련 공개...김정은 “420㎞ 사정권 내 적들에 불안 줄 것”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600㎜ 초정밀 다연장 방사포 타격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 포병 구분대가 전날 방사포 타격훈련을 실시했으며 600㎜ 초정밀 다연장 방사포 12문과 2개 포병 중대가 동원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훈련에는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동행해 현장을 지켜봤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훈련에 대해 "군대가 자기 할 일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420㎞ 사정권 안에 있는 적들에게 불안을 주고 전술핵무기의 파괴적인 위력을 깊이 인식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
      2026-03-15
    • 靑,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안보점검회의…"도발 중단 촉구"
      국가안보실이 1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안보실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지금이 한미연합연습 기간(9∼19일)이라는 점에서 관계기관에 대비 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2026-03-14
    • 합참 "北,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10여 발 발사"…日 "EEZ 밖에 낙하한 듯"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10여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당국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발사 의도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NHK는 일본 방위성 발표를 인용해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이번 발사체 발사는 지난 1월 2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약 한 달 반 만입니다. 앞서
      2026-03-14
    • 金 총리 "트럼프, 방중 혹은 이후에 김정은 만날 수 있다 해"
      이달 말 중국 방문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피력했다고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밝혔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서 예정에 없던 면담을 20여 분간 하면서 북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대화 내용의 상당 부분이 북한 문제에 대한 제 견해를 (트럼프 대통령이) 묻는 것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소개
      2026-03-14
    • 김정은, 무기 생산 공장 시찰...주애와 권총사격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권총 등 휴대용 경량 무기를 생산하는 군수공장을 시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김 위원장이 전날 제2경제위원회 산하의 중요 군수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2경제위원회는 군수 제품의 계획·생산 등을 관장하는 기관입니다. 시찰에는 딸 주애가 동행했고, 김 위원장과 더불어 공장 내 마련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사격을 했습니다. 주애는 지난달 27일에도 주요 지도간부와 군사 지휘관에게 국방과학원이 새로 개발 생산한 신형저격수보총(소총)을 선물로 수여하는 자리에 참석해 저격용 소총
      2026-03-12
    • 北, 이란 새 지도자 선출 지지 "미국·이스라엘 침략 행위 규탄"
      북한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선출된 것에 대해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이란 전문가이사회의 새 이슬람교혁명지도자 선출 발표를 언급하며, 최고지도자를 선출할 이란 인민의 권리와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기구인 88인 전문가회의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8일, 하메네이의 차남인 55살 모즈타바를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했습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진 인물이었으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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