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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대 2진 재건복구 투입...기업대응팀, 수색 인력 확대
      네팔 대홍수 발생 보름이 지난 가운데 피해 현장에 파견되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재건·복구 활동에 투입됩니다. 정부는 현지 수색·구조 활동을 기존보다 축소하면서도, 현지 여건에 따라 가능한 수색 활동은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KDRT 2진이 소수의 수색·구조 인원과 함께 재건복구팀으로 구성돼 군 수송기 KC-330을 통해 11일 네팔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KDRT 2진은 외교부, 소방청, 한
      2026-09-10
    • '대홍수 엿새째' 네팔 수력발전소 6곳 터널에 최소 933명 고립…韓 대응팀도 육로 수색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규모 홍수 발생 엿새째인 31일(현지시간) 네팔 당국이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최대 900여 명의 실종자를 구조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날 네팔 재난관리청은 대홍수로 인해 네팔 내 약 6곳의 수력발전소 현장 터널 안에 최소 933명의 노동자가 고립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 지역인 네팔 중부 바그마티주의 트리슐리 3A, 3B 수력발전소를 비롯한 이들 발전소의 터널에 접근하는 데 구조 작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중
      2026-08-31
    •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 900명 넘어
      중국 국경 인근에 있는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359명으로 급증하고 실종자 수도 900명을 넘어섰습니다. 네팔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AFP 통신·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전날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이날 오후까지 359명이 숨지고 7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수색 작업이 이어지면서 바그마티주 곳곳에서 시신이 발견됐고, 전날 한때 157명이던 사망자 수가 2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이날
      2026-08-28
    • 원전 생태계 복원 위해 긴급 자금 2천억 원 공급
      정부가 연내 원전 생태계 완전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탈원전 기간 매출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전 중소·중견기업들의 보릿고개 극복을 위해 8월 10일부터 1,500억 원 규모의 특별금융프로그램을 추가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탈원전 기간 원전산업 매출은 2016년 27조 5천억 원에서 2021년 21조 6천억 원으로 급격히 감소했고, 인력 역시 2016년 3만 7천 명에서 2021년 3만 5천 명으로 2천 명가량 줄었습니다. 이번 2차 특별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9일 산업
      2023-08-09
    • ‘尹정부 핵심 국정과제’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건설재개 속도
      윤석열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건설재개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12일)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 청사에서 제73회 전원개발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신한울원자력 3,4호기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신한울 3·4호기 실시계획 승인은 ’22.7월 ‘새정부 에너지 정책방향’에서 건설재개를 공식화한 지 11개월 만에 완료됐습니다. 이로써 원전 건설에 필요한 11개 부처 소관의 2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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