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복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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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③]동복댐 높이고 물길 잇고…반도체 '생명수' 이렇게 뚫린다
      【 앵커멘트 】 광주에 들어설 반도체 공장과 협력업체에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도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과제인데요. 정부는 여러 댐과 하수 재이용수를 연결해 필요한 물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이 광주에 들어서면 하루 60만 톤이 넘는 물이 필요합니다.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세척과 냉각에 많은 물을 쓰기 때문입니다. 물 공급은 반도체 공장 가동에 맞춰 단계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2028년 말에는 주암댐 5만 톤과 보성강댐 10만
      2026-09-25
    • "물 부족"vs "30만 톤 충분"...동복댐 계산 왜 엇갈렸나
      【 앵커멘트 】 광주 반도체 산단에 하루 30만 톤의 물을 공급할 동복댐 증고 계획을 두고, 실제 들어오는 물이 부족하다는 환경단체 분석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최근 10년 평균 강우량을 기준으로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반박하며, 섬진강 물을 추가로 동복댐으로 끌어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부는 동복댐에서 반도체 산단에 하루 30만 톤의 물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기존 여유 물량 5만 톤에 댐을 높여 25만 톤을 더 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 그런데 환경단체의 분석은 다릅니다.
      2026-09-16
    • 동복댐 증축에 300여 세대 수몰...주민 대책 필요
      【 앵커멘트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하루 65만 톤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동복댐 확장이 필수입니다. 기후부는 동복댐을 국유화하고 증축한다는 계획인데, 신속한 준비를 위해서는 수몰 가구에 대한 보상책 마련도 함께 진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하루 30만 톤의 용수를 반도체 클러스터에 공급하게 되는 동복댐. 기존 댐을 15m 높이는 방안과 하류에 새 댐을 짓는 방안 등을 놓고 기본계획 용역이 진행 중입니다. 통상 10년이 걸리는 댐 건설을 오는 2030년 반도체 양산 시기에 맞추
      2026-09-13
    • "동복댐 증설 '특별한 기여'… 화순에 '특별한 지원'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반도체 산업단지의 용수 확보를 위해 동복댐 증설이 추진될 경우, 그동안 용수 공급과 수몰로 부담을 감내해 온 화순 주민과 지역에 상응하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동복댐 증설에 따른 주민 보상과 상생 방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항상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했는데, 화순의 경우 동복댐을 통해서 우리 지역에 물을 주는 중요한 기여를 그동안 해 오지 않았느냐"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의원은 특히
      2026-09-12
    •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 동복댐 확장 예타 면제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광주상수도사업본부가 광주군 공항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을 위한 화순 동복댐 확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합니다. 기후부는 하루 35만 톤의 반도체 용수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동복댐을 15미터가량 높여 65만 톤의 용수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예타 면제가 확정되면 사업 기간은 최대 2년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댐 확장과 관로 설치·주민 보상 등에 1조 원 안팎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6-08-11
    • 동복댐 가뭄 '주의' 격상...비 안 오면 9월 이후 제한급수 우려
      전남광주 생활·농업용수 저수율이 차츰 낮아지면서 가뭄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통합 전 광주 지역 최대 상수원인 동복댐 가뭄 대응 단계가 전날 '관심'에서 '주의'로 올라갔습니다. 동복댐 저수율은 50.34%로 평년 대비 60%에 미치지 못해 대응 단계가 격상됐습니다. 평년 저수율 대비 결과에 따라 다목적댐 가뭄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용수댐은 '관심-주의-심각'으로 나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동복댐에서 하루 4만t을 줄이고, 주암댐에서 그만큼 늘려 취수량을 조정하기로 했
      2026-08-08
    • 역대 2번째 짧은 장마..용수 확보 '관심'
      【 앵커멘트 】 올해 광주와 전남 장마 기간은 역대 2번째로 짧았고 강수량도 적었습니다. 적은 비에 지역 주요 댐들의 수위가 예년보다 확연히 낮아지면서 용수 확보에 대한 걱정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역민들의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동복댐. 예년 같으면 농업용수가 흘러나올 수로가 지금은 굳게 닫혀있습니다. 올해는 장마 기간이 12~3일에 그치는 등 역대 2번째로 짧아 물이 넉넉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 비가 내린 날도 4.6일, 강수량은 55.7mm에 그쳤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
      2025-07-04
    • 구복규 "댐 2개인 화순에 기후대응댐? 전혀 논의 없이 환경부가 갑자기 발표" [와이드이슈]
      환경부가 전국에 기후대응댐 건설 후보지 14곳을 발표한 가운데 후보 지역에 포함된 화순군이 사전에 논의된 바 없는 상황에 기존 댐이 두 곳이나 있어 주민들은 무조건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정부의 기후대응댐 후보지 선정과 관련한 불편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구 군수는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이기 때문에 물의 필요성은 인식을 하고 있다"면서도 이미 2개의 댐이 있는 화순군으로선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화순에는 동복댐, 주암댐이 있는데 댐을 처음 막을 때 주
      2024-08-14
    • 화순 동복댐 홍수 위기..수문 최대 개방에도 만수위 넘겨
      올 봄 가뭄위기로 10%대 저수율을 기록했던 화순 동복댐의 수위가 100% 만수위를 넘어 홍수 위기로까지 치닿고 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오늘(18일) 오후 2시 기준 동복댐의 수위는 168.6m로 만수위인 168.2m를 넘어섰습니다. 홍수 위험 수위인 171m까지는 이제 3m도 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동복댐은 현재 수문을 최대 개방해 시간당 78만 톤의 물을 하류로 방류하고 있지만, 유입되는 빗물양이 많아 오히려 수위가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복댐의 물이 넘칠 경우 화순군 동복면과 사평면 1
      2023-07-18
    • 닷새간 이어진 단비..동복댐·주암댐 저수율 30% 넘어서
      【 앵커멘트 】 닷새동안 쏟아진 단비로 호남지역 식수원인 동복댐과 주암댐의 저수율이 30%를 넘어섰습니다. 제한급수 위기는 완전히 벗어났고, 오는 장마철에 평년 수준의 비가 내린다면 가뭄 위기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악의 가뭄으로 메마른 흙바닥까지 훤히 드러났던 주암호. 연일 쏟아진 단비로, 빗물이 들어차며 수위가 올랐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 닷새 동안 호우가 내리면서 식수원인 주암댐과 동복댐의 저수율이 모두 30%를 넘어서며 크게 오른 겁니다. 동복댐 저수율은 35.3
      2023-05-08
    • 닷새간 이어진 단비..동복댐·주암댐 저수율 30% 넘어서
      【 앵커멘트 】 닷새동안 쏟아진 단비로 호남지역 식수원인 동복댐과 주암댐의 저수율이 30%를 넘어섰습니다. 제한급수 위기는 완전히 벗어났고, 오는 장마철에 평년 수준의 비가 내린다면 가뭄 위기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악의 가뭄으로 메마른 흙바닥까지 훤히 드러났던 주암호. 연일 쏟아진 단비로, 빗물이 들어차며 수위가 올랐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 닷새 동안 호우가 내리면서 식수원인 주암댐과 동복댐의 저수율이 모두 30%를 넘어서며 크게 오른 겁니다. 오늘(7일) 오후 3시
      2023-05-07
    • 환경부 "주암댐·동복댐 등 저수위 위험 벗어나"
      동복댐과 주암댐이 최근 내린 비로 저수위 위험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환경부는 오는 6월까지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해 지난 1월 기준으로 남부지방 주요 5개 댐인 주암댐·수어댐·평림댐·섬진강댐·동복댐의 저수위 도달 시점은 5~6월로 전망됐으나, 현재는 섬진강댐만 7월로 전망되고 나머지 4개 댐은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최근 1년 전국 누적 강수량(1167.4㎜)은 평년의 87.9%이지만, 남부지방 누적 강수량(963.3mm)이 평년의 71.8
      2023-04-15
    • 동복댐 저수율 22% 상회..일주일 새 3.5%p↑
      지난 며칠간 내린 비로 동복댐의 저수율이 22%를 상회했습니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동복댐의 오늘(9일) 0시 기준 저수율은 22.07%를 기록해 일주일 전 대비 3.52%포인트 올랐고, 주암댐 저수율도 22.31%까지 증가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폭 저수율이 늘어날 수 있지만, 장마철까지 절수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3-04-09
    • '또 올랐네' 동복댐 저수율 22.07%.."절수 운동은 계속"
      지난 며칠간 내린 비로 동복댐의 저수율이 22%를 상회했습니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동복댐의 오늘(9일) 0시 기준 저수율은 22.07%를 기록했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0시 기준 18.55%에서 3.52% p가 훌쩍 뛰어올랐습니다. 주암댐의 저수율도 22.31%까지 오르면서 일주일 전 20.54%와 비교해 2% 포인트 가까이 늘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폭 저수율이 늘어날 수 있지만 아직까지 가뭄 안심 단계는 아니라며 올 장마철에 평년 수준의 비가 내리기 전까지 절수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
      2023-04-09
    • '반가운 봄비' 동복댐 저수율 20% 육박.."앞으로 일주일 유입"
      반가운 봄비가 사흘 가까이 이어지면서 광주의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의 저수율이 20%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동복댐의 오늘(6일) 0시 기준 저수율은 19.60%로 지난 5일 18.28%와 비교해 1.32%p 상승했습니다. 주암댐과 조절지댐의 저수율은 21.07%로 같은 기간 0.81%p 올랐습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광주의 누적 강수량은 47mm입니다. 오늘은 5mm 미만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비가 내린 뒤 최대 일주일 가까이 동복댐에 물 유입이 계속될 수 있다"며
      2023-04-06
    • 광주·전남 단비에도 해갈 역부족..동복댐 저수율 18.79%
      가뭄 위기를 겪고 있는 광주·전남에 30mm가 넘는 비가 내렸지만 해갈에는 역부족입니다. 오늘(24일) 0시 기준 광주광역시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의 저수율은 18.79%, 주암댐은 21.14%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이틀 동안 내린 비로 저수율이 이전보다 더 떨어지진 않았지만, 앞으로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적은 비가 예상돼 제한 급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2023-03-24
    • '어쩌나' 5~6월 물대란 우려...주암ㆍ동복댐 저수율 20% 아래
      140만 광주시민의 중요한 식수원인 주암댐과 동복댐의 저수율이 각각 20% 아래로 떨어지면서 물대란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비가 내리지 않으면 5월과 6월 사이 수돗물 대란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오늘 새벽 0시 현재 동복댐 저수율은 19.97%를 기록했고 이는 지난해 12월 5일 30% 아래로 내려간 뒤 96일 만에 20%도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동복댐 저수율이 1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14년 만입니다. 주암댐 저수율도 지
      2023-03-11
    • 광주광역시 제한급수, 3월 초에서 '5월 초'로..2개월 연장
      광주광역시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의 고갈 시기가 6월 초로 연장됐습니다. 이로써 당초 3월 초로 예고했던 제한급수도 5월 초까지 2개월 이상 미뤄졌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31일) 기자들과 만나 "시민 절수 운동 효과 등으로 동복댐 고갈 예상 시점이 5월 중순에서 6월 초로 연장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수압 조절 등 물 절약 캠페인을 펼쳐온 결과, 물 사용량이 최대 9%까지 줄었다는 평가입니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1월 34mm의 강수로 동복댐에 359
      2023-01-31
    • 물 절약 '주춤'..취수량 확보로 제한급수 피해가나
      광주광역시가 상수원 고갈에 대응해 물 공급량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보성강댐 발전용수를 주암댐 생활·공업 용수로 공급하기로 하면서 주암댐 취수량이 하루 10만톤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영산강 덕흥보 주변 물을 생활용수로 활용하기 위한 공사도 이번 주 중 시작될 예정입니다. 공사는 4개월 가량 걸릴 예정인 가운데, 공사가 끝나면 하루 2만톤에서 5만톤의 물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동복댐 상류에 관정을 개발해 물 공급량을 확대하는 안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주시 상수
      2023-01-02
    • 광주 식수원 동복댐 저수율 25.63%.. 수돗물 절수율 8%대
      심각한 가뭄 속 광주시민의 식수원인 동복댐이 계속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31일 기준 동복댐의 저수율이 25.63%로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오는 5월에 동복댐이 고갈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오는 3월부터는 제한급수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악의 저수율 속 지난해 수돗물 생산량은 12월 첫째 주 일평균 45만 6,000t, 둘째 주 45만 4,000t, 셋째 주 44만 7,000t, 넷째 주는 44만 2,000t으로 집계돼 절감률은 8%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난달 광주·전남 지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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