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토지 면적, 축구장 168개 만큼 늘었다...대규모 개발 영향
전남도는 지난해 말 기준 토지 면적을 1만 2,364㎢, 593만 필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축구장 크기(105m×68m)의 168배에 해당하는 1.2㎢가 늘어난 것입니다. 토지 면적 증가는 무안 오룡지구 택지개발 6단계 준공과 목포 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 대단위 공유수면 매립 준공 영향으로 보입니다. 전남 토지 면적은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하며, 전국 광역단체 중 세 번째로 넓습니다. 시군별로는 해남(1,045㎢), 순천(911㎢), 고흥(807㎢) 순이며 지난해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