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이재 명을 끊을 때' 띄어쓰기는 의도적 공격...국회의원 품격 지켜라"[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초선의원 3명의 언행이 '패륜' 공방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름을 띄어 쓴 "이재 명을 끊을 때"라며 SNS에 올린 주진우 의원, 이 대통령 부모 묘소 사진을 국감장에서 공개한 이진숙 의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부엉이바위'를 언급한 김태규 의원입니다.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 '더 민초'는 이 세 사람을 '초선 패륜 3남매'로 부르며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국회의원 제명이 안 된다면 차라리 일정 기간 자격을 정지하자"며 법안 발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