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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귄 있는 선수 되겠습니다"...KIA 1R 이호민, 챔필서 당찬 첫인사
      KIA 타이거즈의 2027년 신인 선수들이 광주 팬들 앞에서 힘찬 첫인사를 건넸습니다. KIA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2027년 신인 선수 11명의 입단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1라운드 지명 선수 이호민을 비롯한 신인들은 경기 전 관중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팬들을 만났습니다. 이어 부모님과 함께 시구·시포 행사에 참여한 뒤 애국가를 부르며 프로 선수로서의 첫 공식 행사를 치렀습니다. 가장 먼저 팬들 앞에 선 이호민은 당찬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호민은 "호랑이의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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