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의 오리 농장에서 또다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견돼 방역당국이 오리 4만여 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4일 해남군 마산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50여 마리의 오리가
폐사하는 등 AI 의심신고가 접수돼
검사를 진행한 결과 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반경 5백미터 이내 오리 4만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은 AI가 발생했던 전북 고창의
농장과 교류를 한 기록이 있어 이동제한 조치 등 제재를 받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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