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신고된 수인성 질환 의심 환자 61명 중 33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고, 이중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가 18건이나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겨울철 집단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학기초 집단 발병이 우려된다며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21 14:12
돈 안 갚고 차용증까지 위조한 50대..法, 징역 1년6개월
2025-07-21 11:10
양평서 급류 휩쓸린 60대..15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
2025-07-21 10:14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 총기 살해한 60대, 아들 가슴에 2발 쐈다
2025-07-21 10:00
순천서 급류 휩쓸려간 70대, 사흘째 수색..188명 동원
2025-07-21 09:45
'풍자' 소개 여수 식당, 결국 사과.."문제 일으켜 죄송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