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귀태 현수막을 걸고 을지연습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유인물을 배포한 공무원노조 간부들이 모두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귀태 현수막을 내건
4명과 을지훈련 반대 유인물을 배포한 4명 등 광주 북구와 광산구, 남구 공무원 노조 간부 8명을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지난 9월 안전행정부는 4개 자치구 노조지부장을 해임 또는 파면하라는 배제징계를 요구했으며 각 자치구들은 이번 검찰 기소 내용 등을 검토해 징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9 08:38
택배 상하차 작업하던 30대 노동자, 11t 화물차에 치여 심정지
2025-07-19 07:38
"술 취해서.." 생후 8개월 된 지인 아기 도로에 두고 떠난 30대
2025-07-19 07:22
광주·전남 호우경보..새벽 한때 보성서 시간당 88mm 비
2025-07-19 06:39
"죽자고 때려야"..10대 아들 팔·다리 묶고 수 시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엄마
2025-07-18 23:00
경계근무 중 총기·공포탄 버리고 탈영..육군 조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