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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우유 소비촉진 운동에 나섰습니다.
농협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으로 우유 급식이 중단되면서 판매량이 30% 이상 감소했다며 낙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소비촉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낙농가 일손돕기에 나서는 한편, 각종 회의와 고객 응대 시 우유를 제공하고 식문화 개선 운동으로 우유 한 잔 더 마시기 캠페인도 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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