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년 닫혀 있던 북악산 마지막 구간...17일 시민 개방
59년 동안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던 북악산의 마지막 미개방 구간이 오는 17일 국민에게 개방됩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방면의 북악산 남서측 탐방로 1.32km 구간을 17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 일상과 편의를 존중하면서 경호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열린 경호, 낮은 경호' 원칙을 실천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북악산은 2020년 1단계로 북측 탐방로 2.2km가 개방됐고, 2022년에는 남동측 탐방로 3.0km가 추가로 개방됐습니다. 이번에 남서측 구간까지 열리면서 그동안 일반인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