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호식 고관대작" 李대통령 글에...추미애 "언론이 오해, 나 겨냥한 것 아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호의호식 고관대작' 발언이 자신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에 대해 "내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추 지사는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대통령의 저격이 억울하지 않느냐"고 묻자 "대통령이 저를 겨냥했다고 보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추 지사는 "대통령도 힘든 소년 시절을 보냈지만, 저도 흔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다"며 "어머니가 저를 직접 기르지 못하고 위탁할 정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민생을 모른다거나 제가 사치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