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부산·동남권을 해양수도권으로 키울 것"
이재명 대통령은 북극항로의 운항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해 새로운 해상운송로를 개척하고, 부산과 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3일 부산에서 열린 팬스타 아크로호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 귀항 환영식에 참석해 선원과 가족, 관계자 등 200여 명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항해는 북극항로의 가능성을 실제 화물 운송으로 확인한 뜻깊은 도전"이라며 국제규범 준수와 운항 경험 축적, 안전·환경 기술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8월 22일 부산항을 출항한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