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출범 해 '검사 퇴직' 최다...올해도 110명
수년째 이어온 검찰 개혁과 형사사법체계 대전환에 검사들이 줄지어 법복을 벗으면서 연간 퇴직자가 5년 연속으로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9월 말까지 퇴직 검사는 누적 1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현행 검사정원법상 정원 2,292명의 4.7%에 해당하고, 지난 8월 기준 검사 현원 2,129명의 5.2%에 달하는 숫자입니다.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근무하는 검사 200여명의 절반가량이며,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지방공소청 전체 검사 인원을 웃돕니다. 연간 퇴직 검사 수는 2018년까지는 70&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