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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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 500m 우리가 뛸게요"...숨진 마라토너 '추모런' 놓고 갑론을박
      최근 서울 도심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20대 러너가 숨진 가운데 일부 러너들이 고인을 기린다는 취지로 '애도런' 운동 기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서울레이스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20대 A씨는 결승선을 약 500m 남겨두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A씨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온라인에서는 추모의 글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일부 러너들은 고인을 애도한다는 의미로 달리기에 나선 뒤 '추모런' 또는 '애도런'이라는 이름으로 운동 기록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한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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