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약 먹였다간 마약류 처벌"…수능 앞두고 ADHD 치료제 오남용 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이른바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정부가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ADHD 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의 과다 처방과 불법 유통 여부를 점검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메틸페니데이트는 ADHD 치료에 사용하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의료 목적 외로 오남용할 경우 불면과 식욕 감소, 두통, 심박수 증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의사 처방 없이 불법으로 구매하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