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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장서 줄꾼 2.5m 아래로 '뚝'...사고 뒤에야 안전 매트 설치
      경기 안성시가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중 줄꾼(어름사니) 추락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안성시가 사고 뒤에야 안전 매트를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일 안성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0분쯤 바우덕이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안성맞춤랜드에서 줄타기 공연 도중 줄꾼이 약 2.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줄꾼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며 지금은 퇴원한 상태입니다. 이번 추락은 줄꾼이 줄에 올라서서 공연하던 중 줄을 고정하는 지지대가 쓰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제는 안성시가 그간 바우덕이 축제에서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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