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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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모 살해·캐리어 시신 유기' 조재복 1심서 징역 45년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재복에게 1심에서 징역 45년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3부(채희인 부장판사)는 15일 존속살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재복에게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존속살해는 헌법이 명시한 절대적 가치인 생명권을 침해하는 범죄로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며 "특히 존속살해는 한 사람의 생명을 침해하기만 하는 게 아닌 가족 공동체 사회의 신뢰 관계를 저버리는 반인륜적인 범죄"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분노를 제어하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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