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난동범 "힘없어 보이는 사람 골라"...의자로 막아선 시민들 '포상' 추진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병원과 경찰 수사에 대한 불만을 알리려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과 인천시는 위험을 무릅쓰고 범인 제압에 나선 시민들에 대한 포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4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살인미수 등 혐의로 체포된 59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치료받은 병원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병원 측의 신고에 따라 경찰 수사를 받게 된 데 불만이 있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A씨는 인천 계양구의 한 병원에서 무좀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이유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