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손님 살린 경찰관들…다른 손님들 "밥값 대신 낼게요" [살맛나는 세상]
인천의 한 짬뽕집에서 식사하던 경찰관들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손님을 신속한 응급조치로 구조했습니다. 이를 지켜본 다른 손님들이 경찰관들의 식사비를 대신 내겠다고 나서면서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저희 식당에서의 작은 기적'이라는 제목의 글과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짬뽕집을 운영하는 작성자 A씨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1시 15분쯤 식당에서 식사하던 손님 한 명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테이블 위로 쓰러졌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당황한 사이, 다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