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무등산 국립공원 사유지 60.7%…매입예산은 3년 새 77% '뚝'
무등산 국립공원 전체 육상면적의 60% 이상이 사유지인 가운데, 이를 매입하기 위한 정부 예산은 최근 3년 새 77%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민 재산권 제한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 나주·화순)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무등산 국립공원의 육상면적 대비 사유지 비율은 60.7%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국립공원 육상면적 기준 평균인 31.6%의 약 두 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부산 금정산은 79.1%, 대구·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