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거 끓여 먹어"...독감 걸린 엄마 위해 미역국 끓인 초4 아들 손편지에 울컥 [살맛나는 세상]
독감으로 40도 고열에 시달리다 조퇴한 어머니가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준비한 미역국과 손편지를 보고 감동했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평소 혼자 아침을 챙겨 먹고 등교하던 아이가 아픈 엄마를 위해 음식을 준비한 사연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12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독감에 걸린 어머니를 위해 미역국을 끓여놓고 편지를 남긴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대학병원 간호사로 일한다는 작성자 A씨는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A씨는 독감으로 열이 40도까지 오르는 상황에서도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