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68.5년 한 마을살이"…백세인 건강 장수 비결 '여기에'
평생 한 마을에서 이웃과 어울리며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사회적 관계를 이어가는 삶이 건강 장수의 중요한 조건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16일 연 '제18차 건강백세포럼'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백세인 현장조사를 통해 장기간의 지역 거주와 장소 애착, 이웃과의 교류 양상을 살펴보고, 농촌 지역의 건강 장수와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했습니다. 전북 고창군은 65살 이상 인구 비율이 42.0%로 전국 평균인 22.2%를 크게 웃도는 초고령 농촌 지역입니다. 조사 연구팀은 지난 3월 30일부터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