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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미장으로"…개인 투자자, 두 달간 美 주식 10조 매수
      최근 두 달간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을 순매수한 규모가 1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사들인 주식 규모를 넘는 것으로,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하자 미국 증시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7월 1일부터 8월 27일(조회일 기준)까지 약 두 달간 미국 주식 70억 3,879만 달러(약 9조 7,135만 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이는 지난달 1일부터 지난 28일까지 개인들이 코스피에서 순
      2026-08-30
    • 美 뉴욕증시 3대 주가 동반 상승...사상 최고치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가 오픈AI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기로 하면서 인공지능(AI) 테마가 활기를 보였고, 애플 또한 아이폰17이 호평을 끌어냈다는 평가에 기술주로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2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27포인트(0.14%) 오른 46,381.54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39포인트(0.44%) 상승한 6,693.75, 나스닥종합지수는 15
      2025-09-23
    • '시총 400조 증발 애플'.."AI 없는 가치주" 월가 굴욕적 평가
      아이폰 등으로 전 세계 정보통신업계 최강자 지위를 유지해 온 애플에 대해 최근 월가에서 잇따라 회의적 평가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애플의 매출 성장세가 정체되고, AI 활용에서 다른 테크 기업에 밀리는 점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현지시간 17일 블룸버그는 "지난 20년간 어느 기업보다 증시에서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안겨다 준 애플의 후광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바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애플은 올해 들어 10% 넘는 주가 하락으로 시가총액을 약 3,3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39조 원을 잃었습니다. 이에 따라 애플은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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