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증인 많은 재판 처음"…文'뇌물 혐의' 국민참여재판 내년 1월 11일 시작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를 다루는 국민참여재판의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20일 문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가중법상 뇌물 혐의 사건 8회 공판준비기일에서 "이 사건은 국민참여재판으로 결정됐음을 고지한다"며 내년 1월 11일을 첫 공판으로 정했습니다. 첫 공판 오전 배심원 선정 절차를 마친 후 오후부터 공소청의 공소 요지 진술 등 본격적인 심리에 돌입할 방침입니다. 이후 같은 달 22일까지 총 10회 공판이 열립니다. 매 공판은 원칙적으로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채택된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