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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투톱' 질주…코스피 4거래일 만에 반등 6,970선 회복
      10월의 첫날 코스피가 마이크론의 호실적 훈풍에 4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하며 다시 7,000선 재진입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1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33.31포인트(1.95%) 상승한 6,971.35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38.38포인트(4.48%) 오른 894.2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이날도 외국인 팔자 주문 속에 하락 출발했으나 오전장중 상승 전환한 뒤 장 마감까지 꾸준히 고점을 높여 장중 최고점인 6,971.35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 증시 마감 후 발표된 마이크론의 분기
      2026-10-01
    • "2028년도 공급 빠듯"…'메모리 바로미터' 마이크론 호실적, 삼전·닉스 훈풍 이어질까
      사상 최대 실적을 낸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2030년까지 매출의 3분의 1 이상을 장기공급계약으로 확보한 가운데 자본지출(CapEx) 규모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메모리 업계의 '실적 바로미터'로 꼽히는 마이크론이 강력한 수급 전망을 내놓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도 훈풍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산자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30일(현지시간) 4분기(6∼8월) 실적 발표 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지금까지 26건의 전략적 고객 협약(SCA)
      2026-10-01
    • 中 메모리 도입 놓고 애플-마이크론 갈등...트럼프 선택은?
      중국산 메모리를 쓰도록 해달라며 공격적 로비를 벌이는 애플과 이를 저지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는 마이크론 사이에 충돌이 벌어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운데에 낀 상황이 됐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WSJ는 익명 소식통들을 인용해 최근 몇 주 사이에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팀 쿡과 고위 임원들이 트럼프 대통령,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 당국자들에게 애플 제품에 중국산 메모리를 쓰도록 해달라며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애플은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
      2026-07-25
    • 반도체 초호황에 채용문 활짝..."상반기 반도체 신입 공고 47% 급증"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으로 국내 반도체 업계가 호황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 채용 공고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직 공고 수는 작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습니다. 업종 내 전체 공고 중 신입직 채용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2.4%포인트 커진 12.2%로, 최근 5개년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 특성상 경력직 위주로 진행되던 채용문이 신입직으로 확대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신입과 경력을 포함한 전체 반도체
      2026-07-20
    • 경제전문가 “기준금리 한국은 동결, 미국은 인상 가능성 커”
      경제전문가인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는 향후 기준금리 전망에 대해 한국은 동결할 것이고, 미국은 인상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습니다. 또 최근 고금리 기조에도 부동산 시장이 꿈틀거리는 것은 정부의 규제완화 영향이 크다고 진단하는 한편, 주식시장 변동은 실물과 분리해서 분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이 한국에 대해 중국에 반도체 판매금지를 요구하는 움직임과 관련해서는 설사 공식 요청한다 하더라도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정호 교수는 오늘(25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2023-05-25
    • 美, "한국 기업이 中 반도체 부족분 메우지 말라"
      美 당국이 한국 반도체 기업이 중국을 지원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23일(현지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한 보도를 통해 미국 백악관이 "중국의 반도체 부족분을 한국 반도체 기업이 채우지 않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요청은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문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이 최근 미국 마이크론 반도체 판매 금지 조치를 추진하고 나선 상황에서 향후 중국 내 반도체가 부족해질 경우, 한국의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대 중국 반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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