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영화제 11월 11일 개막…8개국 51편 상영
제17회 광주여성영화제가 오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광주극장과 CGV광주금남로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다다르다'를 주제로 8개국의 장편 19편과 단편 32편 등 총 51편을 선보입니다. 서로 다른 여성들의 삶과 목소리가 만나 새로운 세계에 다다른다는 의미와, 각자의 차이를 존중한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개막식은 11월 11일 저녁 7시 광주극장에서 열리며, 개막작으로 이민숙 감독의 〈잃어버린 말들〉을 상영합니다. 어머니의 죽음을 둘러싼 기억을 찾아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는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상영 후 감독과의 대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