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장비·긴장된 출동 이젠 다 내려놓으세요" … 순직 소방대원 영면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엄수됐습니다. "이제는 무거운 장비도 긴장된 출동도 모두 내려놓으세요. 함께 할 수 있어 고마웠고 부디 편히 쉬십시오" 김 소방위의 동료인 박준성 소방사의 조사 낭독에 영결식장은 비통에 잠겼습니다. 박 소방사는 "언제든 다시 만나 평소처럼 근무하며 아무렇지 않게 안부를 물을 것만 같다"며 "어떤 위로의 말로도 유족의 아픔을 대신할 수 없지만 고인의 빈 자리를 영원히 기억하며 살겠다"고 전했습니다. 고인의 관이 영결식장에 들어서자 동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