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합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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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도 흙 속에서 발견된 신종 생물...이름은 '한국애지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 지역 생물다양성 조사 과정에서 경남 거제도 토양에 서식하는 애지네류를 신종으로 확인하고, '한국애지네'로 명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애지네류는 몸길이가 2~8mm에 불과한 작은 절지동물입니다. 겉보기에는 지네를 닮았지만 입 모양은 곤충과 유사해 지네나 곤충과는 다른 '결합강(Symphyla)'이라는 무리로 분류됩니다. 빛을 싫어해 눈이 퇴화돼 있으며, 숲 속의 낙엽이나 습한 흙 속에 숨어 살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200종의 애지네류가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는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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