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60대 부부 결박 살해범' 계획범죄·고의 여부 수사력 집중
전남광주 나주에서 발생한 '60대 부부 결박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의 사전 범행 계획·살해 고의 여부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 나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한 50대 A씨에게 강도살인 혐의를 적용하기 위한 요건인 고의성을 입증하는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부부를 찾아갔다는 A씨 진술과 범행 후 부부의 카드에서 600만 원을 인출한 사실을 토대로 강도 목적의 범행은 사실상 규명했습니다. 그러나 A씨가 부부를 살해할 의도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