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볼장은 텅 비고...파크골프장은 우후죽순"
【 앵커멘트 】 지난 2010년대 즈음에 큰 인기를 끌었던 게이트볼장들이 최근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이용객들이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로 대거 이동했기 때문인데요. 지자체마다 앞다퉈 늘리고 있는 파크골프장도 조성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함평군의 한 게이트볼장. 창문 곳곳에는 거미줄이 쳐져 있고, 게이트볼 스틱과 공은 사용된 흔적을 찾기 어렵습니다. 이 게이트볼장의 경우, 회원이 3명에 불과하다 보니 5개월 전부터는 아예 이용객이 없습니다.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