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날짜선택
    • 거제도 흙 속에서 발견된 신종 생물...이름은 '한국애지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 지역 생물다양성 조사 과정에서 경남 거제도 토양에 서식하는 애지네류를 신종으로 확인하고, '한국애지네'로 명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애지네류는 몸길이가 2~8mm에 불과한 작은 절지동물입니다. 겉보기에는 지네를 닮았지만 입 모양은 곤충과 유사해 지네나 곤충과는 다른 '결합강(Symphyla)'이라는 무리로 분류됩니다. 빛을 싫어해 눈이 퇴화돼 있으며, 숲 속의 낙엽이나 습한 흙 속에 숨어 살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200종의 애지네류가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는
      2026-10-08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제협력으로 거제도 서식 노래기류 신종 2종 밝혀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경남 거제도 계곡 일대에서 노래기류 신종 2종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 도서·연안 지역 자생동물의 생물다양성 연구'를 위해 경북대학교 황의욱 교수, 헝가리 자연사박물관의 코르소스 졸탄 박사와 함께 9월 27일부터 공동으로 수행됐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코르소스 졸탄(Korsos Zoltan) 박사는 헝가리에서 자연사박물관장을 지냈으며 노래기류의 형태학적 구조와 기능을 분석해 진화적 특성을 규명하는 등 극동아시아 지역 노래기류의 생물다양성 연구에 크게 기여해왔
      2024-12-09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