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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대미투자 첫 사업은 '에너지'…원전 8기·1,000억 달러 합의 임박"
      한국 정부가 지난해 미국과 체결한 대미 투자의 첫 사업으로 원자력 발전소 건설과 천연가스 프로젝트 등 에너지 분야에 1,000억 달러(약 134조 원) 이상을 투자하는 방안을 놓고 합의가 임박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WSJ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르면 다음 주 발표가 나올 수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잠정적으로 규모가 1,00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내 최대 8기의 원전 건설, 천연가스 프로젝트 등의 사업이 포함될 것으로
      2026-09-10
    • 중국, AI 등 핵심산업 인력에 "미국 방문 말라"
      중국이 자국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인과 연구자들에게 미국 등 서방 국가 여행을 피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WSJ는 중국 당국이 미국의 요청으로 2018년 캐나다에서 체포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처럼 외국에서 감금돼 미중간 협상카드로 이용될 가능성을 우려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 당국이 대놓고 AI 전문가들의 서방국 여행을 금지한 것은 아니지만, 상하이와 베이징을 비
      2025-03-01
    • 트럼프 관세 발표에 부정적 비판 이어져 "어리석은 무역전쟁"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명분 없이 관세를 활용해 경제적 공격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설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며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무역 전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WSJ은 특히 이웃 국가인 캐나다와 멕시코가 관세 부과의 대상이 된 점을 집중적으로 비판하며 "이웃 국가들을 향한 트럼프의 이 같
      2025-02-02
    • WSJ "과로한 한국인들, '반려 돌멩이' 키우며 휴식"
      미국 현지 매체가 한국의 '반려 돌멩이' 유행에 주목했습니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간으로 17일 "과로한 한국인들이 '반려 돌'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WSJ은 한국인들이 "산업화 국가 중 가장 긴 노동시간을 견디고 있다"면서 바쁜 한국인들이 변하지 않는 고요함을 찾아 돌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친구가 준 반려 돌을 키우고 있다는 30살 이 모 씨는 WSJ와 인터뷰에서 "종종 직장에서의 힘든 일을 내 돌에 털어놓곤 한다"며 "마치 반려견에게 말하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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