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 대면 AI가 척척...한 달 남은 수능 '스마트 안경' 주의보
【 앵커멘트 】 2027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AI 스마트 안경이 현장의 우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반 안경과 크게 차이가 없어 적발이 쉽지 않은데, 평가원은 시험장에 반입만 해도 시험 자체를 무효 처리하는 등 규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AI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안경입니다. 언뜻 보기에 일반 안경과 다른 점을 찾기 어렵습니다. 명령어를 미리 입력해 두면 음성 호출 없이도 AI 기능을 쓸 수 있어 시험에 악용될 소지가 큽니다. ▶ 스탠딩 : 이정후 - "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