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 첫날 李대통령 'DMZ 폭발사고'·김승원 '정치자금법 위반' 고발…'1호 수사'는?
우여곡절 속에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첫날부터 수십 건의 고소·고발이 몰리면서 '1호 수사'에 관심이 쏠립니다. 중수청은 본격적 업무를 시작한 2일 오전 9시부터 정오쯤까지 3시간 동안 30건 이상의 고소·고발을 접수했습니다. 민경권 시민단체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 대표는 오전 10시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과 안규백 전 국방부 장관을 일반이적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민 대표는 "국군통수권자와 군령권자가 북한군의 지뢰 매설을 위성으로 식별하고도 구축이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