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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고유가 지원금 지방재정 부담? 사실과 달라…초보적 산수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으로 인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회예산정책처의 보고서를 인용한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당 보고서에는 추경 예산 6조 1,400억 원 중 지방비 부담액이 1조 3,200억 원에 달해 지자체 재정에 부담이 예상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이번 추경에서 지방교부세 등으로 지방정부에 지원하는 예산은 총 9.7
      2026-04-05
    • 이재명 "중동전쟁, 국제질서 흔들어"...마크롱 "폭력 멈춰야"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정상 회담을 하고, 중동 전쟁으로 고조된 국제 정세와 에너지 공급망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확대 회담 모두발언에서 "중동 전쟁의 여파가 국제질서를 뒤흔들고 있다"며 "세계 경제와 에너지 분야의 파장도 날로 확산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오늘 회담을 통해 중동 지역의 조속한 평화 회복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정상화를 위해 지혜를 모으길 바란다"며 "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과 프랑
      2026-04-03
    • 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 등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와 국제정세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통합과 여여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속에 여야정 민생협의체 회담을 열기로 했다고 홍익표 정무수석이 3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회담은 오는 7일 11시 30분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해 열릴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정부 측에선 김민석 국무총리, 그리고 청와대에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이 참여합니다.
      2026-04-03
    •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 "최악의 복합 위기...선제 대응"
      【 앵커멘트 】 취임 300일을 막 넘긴 이재명 대통령은 추경 시정 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최악의 복합 위기를 맞게 됐다며 비상한 각오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기를 맞았다며 경제에 악영향을 우려했습니다. 기름값 급등과 원재료 부족 등으로 광범위한 민생 현장이 위협받고 있다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코스피 상승과 수출 증대에도 불구하고 중동 전쟁으로 예상 밖의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습니다.
      2026-04-02
    • 李대통령 "전작권 환수로 美 부담 줄여야…우리 힘으로 한반도 방위 마땅"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미국 연방상원 의원단을 만나 "(한국이) 군사비 증액뿐 아니라 전시작전권 환수를 통해 미국의 부담을 줄이고, 최소한 한반도 인근에서 우리 자체적으로 동북아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진행된 의원단 접견에서 "미국 정부가 기획하는 바대로 한반도 방위는 우리 힘으로, 자력으로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판단"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은 미국이 한국전쟁에 참여해 대한민국 체제를 지켜준 점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2026-04-02
    • 李 대통령 "민생경제 전시 상황…26조 추경 초당적 헙력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2026-04-02
    • 李대통령, 2차 종합특검 신임 특검보에 김치헌 변호사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신임 특검보로 김치헌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 이 대통령이 전날 김 특검보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특검보는 44세로 변호사시험 1회 출신입니다. 경찰 출신인 그는 법무법인 지평과 법무법인 프런티어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특검팀 소속 수사관으로 대변인 역할을 맡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3대 특검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넘겨받은 사건 수사를 위해 특검보 충원이 필요하다며 대통령에게 후보자 2명을 추천했습니
      2026-04-02
    • 정부, 2일 0시 원유 위기경보 '경계' 격상...수급 차질 가시화
      정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2일 0시를 기해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제5차 자원안보협의회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내 원유 도입이 사실상 중단되는 등 수급 차질이 가시화되자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주의' 발령 이후 보름 만의 추가 조치로, 천연가스 위기경보 역시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됐습니다. 이번 격상에 따라 정부는 석유공사의 해외 생산분을 국내로 우선 도입하고 대체 공급선을 발굴하는
      2026-04-01
    • "공급망 위기, 청와대·총리실이 직접 챙기겠다"...이재명 대통령, 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서 밝혀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책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제3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전반적인 경제 충격이 우리 일상에 깊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이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총괄 점검하며 후속 조치를 진두지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비상 상황에 걸맞은 각 부처의 선제적 대응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전쟁 영향이 예상되는 모든 품목을 목록화해 일별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할 것을 지
      2026-04-01
    • 이재명 대통령, 인니 대통령에게 '트럼프급' 의전...인공지능·방산 등 경제협력 고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최고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며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이번 훈장 수여는 지난해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후 처음으로, 프라보워 대통령에 대한 우리 정부의 최고 수준 예우를 대외적으로 표명한 것입니다. 무궁화대훈장은 금 191돈과 은 111돈을 비롯해 루비, 자수정 등 귀금속이 사용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훈장으로, 주로 국가 원수나 그 배우자에게 수여됩니다. 청와대는 수여 배경에 대해 양국 간
      2026-04-01
    • 이재명 '긴급재정명령' 카드에 정치권 격돌..."비상 대응" vs "경제 계엄령"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긴급재정경제명령'을 둘러싸고 정치권에서는 격돌했고, 국민들은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국가적 위기 상황에 최선 다해달라...긴급재정경제명령도 검토" 이 대통령은 31일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경제 위기를 경고하며, 필요시 헌법상 '긴급재정경제명령' 발동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OECD가 2분기 유가를 135달러로 전망하며 성장률을 하향 조정한 점을 언급하며,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치밀한 비상 대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수급 불안에 대해 선
      2026-03-31
    • 李 대통령 "중동전쟁 수급불안 과감히 대응...긴급재정명령 활용도"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사태 대응과 관련해 "긴급할 경우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1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기존 관행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 비상등이 켜졌다"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주요 국가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면서 올해 2분기 유가가 13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2026-03-31
    • 李 대통령 "국가폭력 재발 방지 위해 공소시효 폐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등을 언급하며 국가폭력범죄 재발 방지를 위해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0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컨벤션센터에서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은 대규모 국가폭력의 첫 출발점 같은 사건이고, 가장 오랫동안 고통받았던 곳"이라며 "국가폭력범죄 재발 방지를 위해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2026-03-30
    • 李 대통령 지지도 전 주와 동일 62.2%..."민생 대책 불구 경제 지표 악화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27일 전국 18세 이상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와 같은 62.2%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3%포인트(p) 하락한 32.2%를 기록했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6%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유류세 인하, 25조 원 '전쟁 추경', 전기요금 동결 등 적극적인 민생 대책을 내놨지만 환
      2026-03-30
    • 李 대통령 엄단 방침에 무등산 원효사지구 '강력 대응'
      【 앵커멘트 】 무등산 원효사지구 이전 사업이 보상 절차가 끝난 지 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지지부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 점용 엄단 방침을 수차례 밝히자, 국립공원공단 측도 고소 고발 등 강력 대응 방침을 세웠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물길을 따라 식당이 줄지어 들어서 있습니다. 곳곳에는 국유재산 불법 점유 등 금지 행위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지난 2013년 무등산의 국립공원 지정 이후 시작된 '원효사지구 이전사업' 현장입니다. 경관 훼손 논란과 건물 노후화 등 이른바 슬럼화 현상이 지속되
      2026-03-29
    • 이재명 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별세 비통…고인의 숭고한 용기 잊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접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한 분의 피해자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며 "비통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인이 참혹한 고통을 딛고 세상에 나와 진실을 증언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고인의 용기가 다음 세대가 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과제를 남겨주었다고 강조하며, 그 숭고한 뜻을 오래
      2026-03-29
    • 이재명 대통령 "4·3 왜곡·폄훼에 엄정 대응...제도 개선으로 명예 지킬 것"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 4·3 사건과 관련, 국가 폭력에 의한 희생을 공식 사과하며, 완전한 명예 회복과 역사 왜곡 대응을 위한 고강도 제도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의 오찬에서 제주 4·3에 대한 왜곡과 폄훼에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회와 협의해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4·3의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를 방치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입니다. 특히 과거 윤석열
      2026-03-29
    • "스스로 지키겠다는 결의가 전작권 회복의 동력"...이 대통령, 군의 주체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통해 '전시작전통제권의 조속한 회복'에 대한 확고한 국정 철학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튼튼한 한미동맹이 한반도 평화의 필수 요소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며 우리 군이 한반도 방위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전작권 회복을 단순히 권한을 가져오는 차원을 넘어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영토와 국민을 지키겠다는 책임감'의 문제로 규정했습니다. 이러한 군의 강력한 결의가 전작권 회복 시기를 앞당기는 핵심
      2026-03-27
    • 李 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해 65%…민주 46 VS ·국힘 19%
      3주 연속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5%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취임 후 최고치였던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내려간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의견 유보'는 10%였습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7%)이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전반적으로 잘
      2026-03-27
    • "대통령 팔면 나도 판다"...장동혁, 주택 6채 중 4채 처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충남 보령 단독주택과 상속받은 아파트 지분 등 보유 주택 6채 중 4채를 처분했습니다. 2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가족과 거주하는 본인·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구로동 아파트, 지역구 의정활동에 필요한 배우자 명의의 충남 보령 대천동 아파트 등 2채를 제외한 부동산을 처분했습니다. 배우자 명의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오피스텔은 이달 매매 계약을 체결했고, 다음 달 초 잔금을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모가 거주 중인 장 대표 명의의 충남 보령 웅천읍 단독주택은 매입자가 없어 명의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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