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개관에 앞서
펼쳐지는 공연에 참여할 세계적인 연극
그룹이 광주를 방문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예술극장은
세계적인 연극 창작그룹 리미니 프로토콜의 공동대표 슈테판 카에기가 오는 24일과 25일 광주와 서울에서 광주시민 100명이
참여해 만드는 연극 100% 광주의
제작과정을 설명한다고 밝혔습니다.
100% 광주는 런던과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공연된 100% 베를린의
후속작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연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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