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학교 급식실 근무 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이 열악해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가
광주지역 학교급식실 급식전담 인력
2천3백명 가운데 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 이상이
급식실의 소음이 심각하고 조리기구에서
발생한 고열이 위험하다고 답했고
일하면서 다치거나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의견도 76%로 높았습니다.
이와함께 직무스트레스와 영양사, 조리사,
학교 관리자 사이의 갈등도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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