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등록 이후 첫 휴일인 오늘
후보들은 강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꽃샘추위도 아랑곳 없이 표심 잡기에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후보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교회와 성당 등 종교시설을 찾아 신도들과 함께 예배를 보거나 교회당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무등산 등
등산로와 봄꽃 축제현장 등을 찾아 명함을 건네며 얼굴알리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여야 각 정당도 이번 휴일을 시작으로
시도당 차원에서 당 소속 후보들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활동을 시작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0-10 21:09
강남서 차량 훔쳐 도주 20대, 테이저건 맞고 검거...경찰·시민 부상
2025-10-10 16:47
추석 연휴에도 일하던 전기검침원, 주민 공격 멧돼지 헬멧으로 제압
2025-10-10 15:37
'공흥지구 의혹' 김건희특검 조사받던 양평군 공무원 숨진 채 발견
2025-10-10 15:06
신호위반 트럭, 퇴근길 신혼부부 덮쳐...20대 임산부 숨져
2025-10-10 14:50
"대회서 딴 금메달"...金 밀수 시도한 韓 격투기 선수 검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