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전남광주 최초 지자체-우체국 공간통합 '원스톱 서비스'

    작성 : 2026-10-07 10:33:25
    ▲함평 대동우체국 이전 개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함평군 대동면이 전남광주 지역 최초로 지자체와 우체국의 공간을 통합해 주민 중심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함평군은 "함평대동우체국이 대동면 행복배움광장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다"며, "공간통합을 위해 대동면 행복배움광장 내 일부 공간을 우체국에 제공하고 공유재산 사용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체국의 공간 사용 기간은 오는 2031년 6월까지입니다.

    이번 이전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행정·우편·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번 공간통합은 주민 편의를 위해 지자체와 우체국이 협업한 전남광주 지역 최초 사례로, 공공시설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함평군은 이번 공간통합이 주민들의 기관 방문 부담을 줄여 공공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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